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는 10일 국회에서 열린 제68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회생절차의 성공은 긴급 운용 자금 즉 DIP(긴급운영자금대출)금융조달에 달려있다.자금조달의 귀재라고 하는 MBK는 긴급운용자금 3분의 1만 책임지겠다고 버티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회생 폐지 결정이 내려질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다.
"회생 신청이 1년에 가까워졌지만, 회생 기간 동안 운영에 필요한 DIP 대출조차 마련하지 못하면서 법원도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는 입장으로 가고 있다"며 "이미 임금 체불이 시작됐고,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생계비 대출 신청도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심 한복판에 대형 점포가 텅 비어 있는 모습은 국민의 경제 심리에도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며 "이대로 홈플러스 청산을 방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