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건설업 체감경기 하락…"연말 수주증가 효과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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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건설업 체감경기 하락…"연말 수주증가 효과 소멸"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지수(85.7, -7.2포인트)와 중견기업지수(69.2, -5.9포인트)가 하락했고 중소기업지수(67.3, +3.6포인트)는 상승했다.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은 "작년 12월 수주는 공공부문 중심으로 반등했지만 민간·토목 부문 회복 지연과 기성·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며 "연말 효과 소멸 이후 1월에는 체감 건설경기 둔화 흐름이 다시 나타나 단기적인 회복 기대는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작년 11월 건설수주는 37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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