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올림픽 사상 최초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선수에 바짝 붙어서 촬영하는 근접 중계 드론이 본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미국 NBC방송의 올림픽 중계방송 조정국장인 마이클 시언은 1인칭 시점 드론이 선수 바로 앞이나 바로 뒤에서 언덕을 따라 내려가는 모습을 근접 촬영해 속도감과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다며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
전통적 스포츠 중계는 선수가 움직이는 방향에 '직각'으로 촬영되며 움직임이 화면 좌우로 이뤄지는 것을 카메라가 찍지만, 드론을 이용하면 선수의 바로 앞이나 바로 뒤에서 선수의 움직임에 '평행'하게 촬영이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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