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색동원 원장 구속영장 신청…조사 보고서 공개는 연이은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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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색동원 원장 구속영장 신청…조사 보고서 공개는 연이은 제동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9일 강화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색동원 등 제3자 측이 민감정보와 영업상 기밀을 이유로 비공개를 요청했다”며 “오는 3월 11일에야 공개가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후 색동원 성폭력 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측은 사태의 규모 파악을 위해 최소한의 개요라도 공개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군은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비공개 방침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색동원과 원장 A씨, 조사기관인 우석대 연구팀이 잇따라 비공개 요청을 제출하면서 ‘일부 공개’ 방침도 사실상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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