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2월 6일 열린 경기도 건설국의 2026년 주요 업무보고에서 양주를 비롯한 경기북부 지역 도로의 보행 안전과 유지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여건은 물론 조직의 근무환경까지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 안전과 품질을 책임져야 할 조직이 정작 노후하고 협소한 사무공간,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 행정의 지속 가능성도 위협받을 수밖에 없다”며, “현장 관리 강화와 함께 건설본부 근무환경 개선 역시 중장기적으로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도로 안전, 유지관리, 조직 운영은 각각 떨어진 문제가 아니라 하나의 행정 품질로 연결돼 있다”며, “건설본부가 현장의 작은 위험 신호와 내부의 구조적 한계를 함께 점검해, 경기북부 지역까지 균형 잡힌 도로 안전 정책과 안정적인 행정 체계를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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