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현장점검 검사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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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현장점검 검사로 전환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대규모 오(誤)지급 사고와 관련해 현장 점검을 정식 검사로 전환했다.

금감원은 실제 보유량을 크게 웃도는 비트코인이 지급된 과정 전반을 핵심 점검 대상으로 삼고 있다.

금감원은 이 같은 보유 구조와 달리, 실제 보유량의 10배를 넘는 약 62만개의 비트코인이 지급 처리된 경위를 이번 검사의 핵심 사안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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