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농기계 사용 확대로 재해 위험이 커지는 제주 농업 현장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실무 경험을 갖춘 '농작업 안전관리자' 4명을 채용해 소규모 농사업장 220곳을 직접 찾아가 위험성을 진단하고 개선책을 제시하며, 폭염에 취약한 고령농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요원 30명을 육성해 읍·면 단위로 배치해 폭염 피해를 밀착 감시한다.
잔가지 파쇄기에 무선기반(RFID) 안전장치를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기계 끼임 사고를 방지하고, 농업용 에어 냉각조끼를 보급해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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