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미국에서 7천900억원 규모의 전력기기 사업을 수주했다.
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7천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한국 기업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 800kV 초고압차단기 등 전력기기 풀 패키지 공급 계약을 미국에서 체결한 데 이어 올해도 대규모 수주를 이어가며 미국 765kV 시장 내 주도적 지위를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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