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은 국군의무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호 요원 대상 긴급 의무 처치 자격 과정을 교육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호 요원들은 국군의무학교가 운용 중인 '전투 부상자 처치 훈련'(TCCC), '응급 부상자 처치 훈련'(TECC) 자격 과정 교육을 받게 된다.
김겸완 경호안전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호 현장의 생존 의무 처치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경호 대상자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전문 경호 인력을 양성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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