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설 연휴 동안 고향 방문과 국내외 여행, 친지 모임 등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해외여행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 감염병, 호흡기 감염병 등에 대한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우선 해외여행을 계획한 경우 출국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외여행 중 오염된 식수나 음식 섭취로 발생할 수 있는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며,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 신고와 신속한 진료가 권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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