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최혜진·방신실,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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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최혜진·방신실, 유럽여자골프 사우디 대회 출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최혜진과 윤이나, 양희영,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방신실, 유현조, 배소현 등은 1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천802야드)에서 개막하는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에 출전한다.

상금 규모가 500만달러로 크기도 하고, LPGA 투어가 1월 말 시즌 개막전을 치른 이후 이달 19일까지 대회가 열리지 않기 때문에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많이 나온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LPGA 투어 데뷔를 앞둔 이동은이 샷 감각을 조율하고, 이달 초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준우승한 양희영도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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