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집권 후 '도취감' 사라졌다…7만달러선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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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집권 후 '도취감' 사라졌다…7만달러선 횡보

비트코인이 지난주 급락 이후 7만달러 부근 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핵심 인사인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최근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가상자산 세계로 유입됐던 도취감(euphoria)가 다소 사그라드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은 지난해 10월 역사상 최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했으며, 특히 지난주에는 6만달러선까지 급락해 2024년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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