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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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서울 등록임대아파트, 매물 나오면 집값 안정 효과”

이재명 대통령은 "서울 시내 아파트 4만 2500세대가 적은 물량은 결코 아니"라며 등록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를 중과할 경우 일정한 부동산 시장 안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기사 본문에 '(매입임대 주택 중) 아파트는 16%(10만 7732호)에 그치고 이 중 4만 2500호 정도가 서울에 있다'라고 쓰여 있다"라며 해당 물량이 적은 게 아니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9일) "임대 기간 종료 후 등록임대주택에 대한 각종 세제도 일반 임대주택과 동일해야 공평하지 않겠느냐"라며 임대주택의 다주택 양도세 중과 제외 혜택을 존속하는 데 대해 의문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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