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전남친에 울면서 전화…집 앞에서 3시간 기다린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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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전남친에 울면서 전화…집 앞에서 3시간 기다린 적도"

이날 전소민은 에세이 ‘술 먹고 전화해도 되는데’를 쓰게 된 이유에 대해 “전 남자친구들 중 한 명이 술을 안 마셨다.헤어지고 나서 한 번도 연락을 안 하는 이유가 술을 안 마셔서 아닐까 생각을 해서 이런 제목으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가 연락해주길 바랐다”며 “(전 남자친구에게) 울면서 전화번호를 바꿔달라고 부탁한 적도 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수지는 전소민에게 “헤어지고 나서 ‘이것까지 해봤다’고 하는 게 뭐가 있나”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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