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장 부동산신탁사인 무궁화신탁을 둘러싼 주식담보대출 부실이 SK증권을 넘어 증권사·사모펀드(PEF)·건설공제조합 등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무궁화신탁 관련 부실이 수면 위로 떠오른 계기는 SK증권이 2023년 6월 실행한 대규모 주식담보대출이다.
SK증권은 당시 무궁화신탁 오너인 오창석 회장에게 무궁화신탁 주식을 담보로 총 1천500억원 규모 대출을 주선했고, 이 가운데 869억원을 직접 실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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