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부족으로 인해 국제 항공사들이 더 이상 쿠바에서 급유할 수 없는 등 하늘길이 막혔다.
이날 캐나다 항공사인 에어캐나다는 “지속적인 항공유 부족 사태를 고려해 쿠바행 항공편 운항을 중단한다”라며 “향후 며칠간 우리는 에어캐나다 패키지 이용객을 포함한 약 3000명의 쿠바 방문자를 고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좌석을 비운 항공기를 보내 그들의 귀국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상황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와 멕시코 등 쿠바의 주요 석유 공급원에 대한 접근이 사실상 차단하면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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