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층 건물 지하 1층에 자리한 66㎡ 규모의 공장에는 대표인 60대 A씨가 과거 거래처에 납품했던 용접기를 분해해 수리하고 있었다.
자동화 기기를 포함해 용접기를 만드는 이 공장은 최근 신규 수주가 사실상 끊기면서 제작 대신 수리 작업으로 겨우 버티고 있다.
2009년 남동산단에 입주한 그는 경기침체가 길어지면서 공장 규모를 절반 이상 줄였고, 직원도 거의 두지 않은 채 2024년 이곳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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