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그동안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따낸 메달은 모두 기록과 속도를 겨루는 알파인 스노보드에서 나왔지만 이번에는 공중 회전과 기술 완성도를 평가하는 프리스타일 종목에서 처음으로 시상대에 올랐다.
올림픽 개막을 앞둔 지난달 28일 만 18세가 된 유승은은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기록도 함께 남겼다.
유승은은 두 차례 시기를 합쳐 2차 시기까지 종합 1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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