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에너지 봉쇄 조처가 쿠바 주민 일상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시작했다.
아바나 지역 한 교민 역시 "공공기관 직원들의 경우 통근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아예 출근하지 못하는 경우도 빈번해졌다"라면서, 지속해 악화일로에 있는 쿠바의 연료난 현실을 전했다.
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대기를 걸어야 하는데, 주유소 역시 연료를 제때 충당하지 못해 구매 신청을 해도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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