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등에 최대 1천850억 달러(약 270조원)를 쓰겠다고 밝힌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회사채 발행에 나섰다.
알파벳은 미국 채권시장에서 150억 달러(약 22조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술기업 가운데는 IBM이 30년 전인 1996년에 100년물 달러화 채권을 발행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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