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은 미소를 지으며 "목표로 잡았던 초반 기록이 좋아 일정 부분 목표를 달성한 것 같다"며 "오늘 경기를 통해 주 종목인 여자 500m에서 좋은 레이스를 펼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었다.
그는 "500m에서 메달을 따는 것이 최종 목표라 오늘 경기를 500m를 위한 레이스로 잡았다"며 "올 시즌 내내 스타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오늘 경기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민선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16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여자 500m에서 7위를 기록했으며, 2022-2023시즌엔 이 종목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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