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10일(한국시간) “AFA는 최근 아르헨티나 클럽과 프로 계약을 체결하지 않은 상태서 해외로 이적한 선수에 대해 국가대표 차출을 허용하지 않는 조치를 승인했다.이 제도의 도입은 유망주들이 조기에 해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클럽들이 자체 유소년 팀에서 선수 육성을 잘할 수 있도록 보호하기 위한 조처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에선 그동안 만 16세가 되기 전까지 선수들은 구단과 프로 계약을 맺을 수 없고, 유소년 계약만 맺어야 했다.
AFA 관계자는 디 애슬레틱을 통해 “유소년 선수의 이적을 법적으로 막을 수는 없다.그러나 해외로 이적하는 선수들에 한해 아르헨티나 대표팀 선발 대상서 제외하면 이같은 선택을 억제할 수 있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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