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김주원과 좌투수 김영규가 태극마크를 달고, 외국인 선수 맷 데이비슨은 캐나다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또 김주원은 "WBC라는 큰 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세계적으로 수준 높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된다"며 "데이비슨과는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서로 맞대결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나눴다.많은 분께서 지켜봐 주시고 기대해 주시는 대회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플레이로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데이비슨은 "국가대표로 선발돼 WBC라는 큰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어머니의 나라 캐나다와 늘 좋은 관계를 맺고 싶었고, 대표팀에 합류하기를 진심으로 원해 왔다"고 대표팀 차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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