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러시아군 정보기관인 총정찰국(GRU) 고위 간부 암살미수 사건의 배후에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정보기관이 있다고 9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FSB는 성명에서 지난 6일 GRU 제1부국장인 블라디미르 알렉세예프 중장을 여러 차례 총격한 혐의로 검거된 류보미르 코르바와 공범 빅토르 바신이 유죄를 자백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한 폴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이후 러시아에 대한 경계를 강화해왔으며 최근에는 옥중 사망한 미국의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과 러시아 정보당국의 연관성을 자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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