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우는 8일 일본 가고시마현 아마미오시마의 아마미카와쇼구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솔직히 (박)찬호 형만큼은 할 수 없고 당장 올해 150안타를 치진 못하겠지만, 나도 찬호 형이 성장한 것처럼 성장하려고 찬호 형에게 (1번을 달겠다고) 말해서 달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정우는 "지난해에 큰 일이 있었는데, 1번을 단다고 또 욕을 먹었다"며 "찬호 형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형이다.
비록 박찬호는 KIA를 떠났지만, 박찬호와 박정우의 인연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지난달에는 박찬호, 박정우를 비롯해 박치국, 오명진, 박지훈, 안재석(이상 두산), 박민(KIA)이 일본 오키나와에서 미니 캠프를 진행했다.박찬호는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미니 캠프에 참가한 선수 7명의 체류비를 모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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