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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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HBM4 세계 최초 양산…AI 메모리 주도권 노린다

업계에선 내달 예정된 엔비디아의 기술 컨퍼런스 ‘GTC2026’에서 삼성전자 HBM4를 적용한 ‘베라 루빈(Vera Rubin)’이 첫 공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단일 스택 기준 메모리 대역폭은 전작 대비 2.4배 향상된 최대 3TB/s 수준이며, 12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36기가바이트(GB) 용량을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 HBM4 양산을 통해 기술 경쟁력 회복을 입증했다”며 “차세대 AI 메모리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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