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ADM바이오는 지난 3일 유방암·폐암을 대상으로 한 ‘페니트리움’ 전이암 차단 임상 계획을 발표하고, 암 전이 확산 기전에 대한 후속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원동 현대ADM 대표는 “암 사망의 대부분은 전이에서 비롯된다”며 “암세포가 혈류를 타고 이동하더라도 정착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접근을 통해 전이를 원천적으로 막는 가능성을 임상에서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연구가 전이 차단을 ‘미세환경 제어’ 관점에서 다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실제 임상 유효성과 안전성은 향후 임상 결과를 통해 검증이 필요하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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