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본 총선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끈 자민당이 압승한 데 대해 일본의 내정이라면서도 대만 문제와 야스쿠니 신사 문제 등을 거론하며 강도 높은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총선 결과에 대한 질문에 "이번 선거가 반영한 일부 심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와 사상 및 추세 등은 일본 각계의 식견있는 인사들과 국제사회가 깊이 성찰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대일 정책은 명확하고 안정적이어서 일본의 어느 한 차례 선거 결과로 바뀌지 않는다"며 "일본은 다카이치의 대만 관련 잘못된 발언을 철회하고 중일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수호하겠다는 최소한의 성의를 실제 행동으로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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