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의 나이에 올림픽 은메달이라는 기적을 쓴 김상겸이 기쁨을 만끽하기도 전에 '강제 은퇴'의 위기에 직면했다.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이 올림픽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현재 올림픽 스노보드 세부 종목 중 레이스 종목은 평행대회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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