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강원 도민들의 성난 민심이 9일 국회 앞에서 표출됐다.
김 지사와 김 도의장은 삭발에 동참하며 강원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번 결의대회는 광주·전남 통합 등 5극 중심의 통합특별법안이 2월 국회 심사대에 오른 반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17개월째 국회 행안위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소외되는 등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있다는 문제의식의 확산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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