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섭 안성시의원 "민간 어린이집 고사 위기...성남시 수준 인건비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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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섭 안성시의원 "민간 어린이집 고사 위기...성남시 수준 인건비 지원 절실"

안성시의회 최호섭 운영위원장은 9일 "국공립도 힘든데 민간은 고사 직전"이라며 "성남시 수준의 원장 인건비 지원 등 대담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공립조차 정원을 채우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민간·가정 어린이집은 원장이 급여를 포기하고 4대 보험료조차 체납하는 등 생존 한계선을 넘어서고 있다는 게 최 위원장의 설명이다.

최 위원장은 "안성시 영유아 보육 조례 제21조에는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을 위한 지원 근거가 이미 충분하다"며 "성남시와 같은 원장 인건비 80% 직접 지원 도입, 4대 보험 기관부담금 지원, 시설 개보수비 현실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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