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진 김희수 전라남도 진도군수가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다.
박 수석대변인은 "징계사유는 2026년 2월4일 생방송으로 개최된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외국인 여성에 대한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일 김 군수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 자리에서 인구 소멸 문제를 거론하며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소멸을 막기 위한 대책을 법제화해야 한다"며 "스리랑카나 베트남 쪽 젊은 처녀를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도 보내는 등 특별 대책을 내려야 한다.사람이 없는데 산업만 살려서는 제대로 될 수 없다"는 취지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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