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농지 6m 땅속에 아파트 공사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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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농지 6m 땅속에 아파트 공사 폐기물 불법매립 의혹

울산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나온 오염토와 폐기물이 인근 농지에 대규모로 불법 매립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매립된 토사는 현장에서 약 10㎞ 떨어진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반입된 것으로, 울산환경운동연합은 매립량이 7만5천㎥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울산환경운동연합은 불법 매립 실태 조사, 부적합 토사 전량 제거, 불법매립 사업자 형사 고발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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