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단은 9일 "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던 1군 선수단이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시 귀국했다.같은 날 오전 10시 비행기 편을 통해 2차 전지훈련 장소인 일본 오키나와로 다시 출국했다"고 전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지난달 23일부터 괌에서 진행한 1차 전지훈련에 대해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몸을 엄청 잘 만들어왔다.괌에서는 선수들의 근력, 체력 트레이닝에 초점을 두고 훈련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좋은 성과를 얻게 됐다"며 "몇 년간 함께 캠프를 해왔지만 이번 캠프는 선수들의 눈빛부터 다르다.이제는 정말 강팀의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렸다.
이어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미야지 유라에 대해서는 "괌에서는 트레이닝 위주로 선수 몸을 체계적으로 맞춰가는 훈련을 했다.오키나와에 가서 기술적인 부분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게끔 스케줄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고 오키나와에서의 성장을 기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