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카카오·당근, '오픈클로 금지령'…보안 유출 선제적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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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당근, '오픈클로 금지령'…보안 유출 선제적 차단

국내 주요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오픈클로(OpenClaw)'를 통한 정보 유출 가능성을 경계하며 내부 단속에 나섰다.

8일 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카카오·당근은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픈클로의 사내 사용을 금지한다는 공지를 내렸다.

카카오는 사내망과 업무용 기기에서 해당 기술의 사용을 제한했으며, 네이버와 당근 또한 보안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해 접속·사용 금지령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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