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 십자인대 파열에도 올림픽 출전을 강행한 미국의 알파인스키 스타 린지 본(42)이 대회 도중 크게 넘어져 왼 다리 골절 부상을 입었다.
본은 9일(한국시간) 토파네 알파인스키 센터서 열린 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서 불의의 사고로 실격 처리됐다.
그는 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2번째 올림픽 금메달 획득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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