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석자들은 미국이 주도하던 전통적 국제질서가 약화하는 상황에서 '기능'(function)을 중심으로 동맹의 위계가 재구성되고 있다며, 한국이 단순 조력자가 아닌 핵심적인 '전략적 설계자'로 도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재성 EAI 원장은 개회사에서 "미국 주도 국제질서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며 "미국의 역할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NATO와 IP4 네트워크가 협력체로 진화할 수 있을지가 핵심 쟁점"이라고 강조했다.
'외교·안보-전장과 해양의 교차점'을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는 심성은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과 오인환 EAI 수석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해 NATO와 IP4 간의 파트너십을 실질적인 안보 네트워크로 발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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