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식통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외교부장 겸임) 주재로 이날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대만공작회의'에서 양측이 시 주석과 정 주석의 만남 관련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서 중국 공산당 권력 서열 5위인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지난 3일 베이징을 방문한 샤오쉬천 국민당 부주석(부대표)을 만나 이러한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다른 소식통은 중국이 이번 대만공작회의에서 오는 11월 열릴 예정인 대만 지방선거 대응 전담팀을 설립해 대만과의 통일을 위해 선거 개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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