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에 대해 속도감 있게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소환을 통보했고 날짜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김 의원이 연루된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한 통화 녹취록도 수사 대상에 포함해 들여다보고 있다.
김 의원은 이 밖에도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비롯해 차남의 숭실대학교 특혜 편입 의혹, 배우자의 동작구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등 모두 13건에 달하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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