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 “정부는 바꾸라는데 경기도는 그대로”...기간제 11개월 계약 관행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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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진형 의원, “정부는 바꾸라는데 경기도는 그대로”...기간제 11개월 계약 관행 지적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7)이 지난 6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숍 휴점 문제를 지적하며, “경기도는 여전히 기간제 근로자 11개월 계약 관행을 유지해 정부 정책 방향과 어긋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진형 의원은 정부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간제 노동자 계약 관행 개선을 강조하고 있음에도, 경기도의 인력 운영 방식은 과거 관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정부는 공공기관이 가장 모범적인 고용주가 돼야 한다고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도 경기도는 여전히 11개월 계약 관행을 유지해 정책 방향과 어긋나고 있다”며, “시정요구를 형식적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무엇이 바뀌었는지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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