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美 비관세장벽 완화 요구, 팩트시트 범위 벗어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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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美 비관세장벽 완화 요구, 팩트시트 범위 벗어나지 않을 것"

송 장관은 "미국 측에서 비관세장벽 완화를 요구하더라도 한미 조인트팩트시트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직전에 합의된 약속을 따르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송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미국산 감자 수입 확대를 두고 미국의 요구에 따른 비관세장벽 완화 조치의 일환이 아니냐는 지적에 이 같이 답변했다.

미국산 감자 수입 확대에 따른 농가 우려에 대해서는 "과거 22개 주 감자 수입 상황에서도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다"며 "우리 감자가 품질과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며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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