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지만 하나다" KT의 새 '원투 펀치' 사우어와 보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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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지만 하나다" KT의 새 '원투 펀치' 사우어와 보쉴리

"저 둘은 언제 저렇게 친해진 거야?" KT 위즈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호주 질롱 베이스볼 센터에서 구단 관계자는 맷 사우어(27)와 케일럽 보쉴리(33)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사우어는 “최대한 공격적으로 승부하는 스타일이다.긴 이닝을 책임져서 불펜을 아끼는 게 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사우어는 불과 1년 전 다저스 엔트리에 포함됐을 만큼 경력이 뛰어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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