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디도스(DDoS) 공격을 감행한 주범 외에 자료를 유통한 공범을 추가로 체포하며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공범 A씨는 지난해 검거된 피의자 B씨가 디도스 공격을 통해 확보한 개인정보 자료를 넘겨받아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당시에는 디도스 공격에 대한 조치가 돼 있었고 공범 등에 대한 수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 알려버리면 수사에 장애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최근 두 번째 피의자를 잡으면서 유출 사실을 최종 확인해 이번에 통보를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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