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설 성수품을 평시 대비 1.7배 수준인 17만t(톤) 공급하고, 할인 지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9일 밝혔다.
이어 축산물 물가와 관련해서는 "가축전염병 발생과 사육 마릿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가격이 높은 상황"이라며 "계란은 생산량이 늘었음에도 수요 증가로 가격이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할인지원과 신선란 수입 등의 영향으로 하락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 장관은 "정부 출범 이후 250여 일 동안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집중해왔다"며 농산물 도매시장 경쟁 체계 도입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도입, K푸드 수출 136억 달러 달성 등을 국민 체감 성과로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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