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부동산 정책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의 다주택 보유 의혹을 집중 거론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공직자 재산공개 분석 보도에서도 최다 주택 보유자 1·2위가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타났다”며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42채, 양준모 부산시의원은 32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은 남을 비판하기 전에 당 내부의 부동산 이해충돌 의혹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투기꾼의힘이 아니라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사사건건 발목 잡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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