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법원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빈과일보의 창업자이자 사주였던 지미 라이는 외국 세력과 공모하고 선동적 자료를 출판해 홍콩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 2020년 12월 구속기소 됐다.
홍콩 법원은 지난해 12월 지미 라이에 대해 외국 세력과의 공모, 선동적 자료 출판 등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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