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수 전남 진도군수가 '외국인 여성 수입' 발언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전격, 제명됨에 따라 6·3 지방선거의 판도가 급격하게 출렁일 전망이다.
김 군수는 지난 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에서 "광주전남이 통합할 때 인구 소멸에 대한 것을 법제화해서 정 못하면 스리랑카나 베트남이나 그쪽 젊은 처녀들 좀 수입을 해서 농촌 총각들 장가도 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의 제명으로 민주당 경선은 김 군수를 제외하고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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