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마라토너’ 입양딸 제주 전훈까지 챙겼다…“혈연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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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마라토너’ 입양딸 제주 전훈까지 챙겼다…“혈연은 아니지만”

배우 진태현이 입양 딸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9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제주에 경기도청 육상부 소속으로 달리기를 하는 딸이 전지훈련을 내려와 있어 옆에서 먹이고 챙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은 “비록 혈연으로 맺어진 부모는 아니지만 저희를 자랑스러워해 주고 좋아해 주는 게 그저 고맙다”며 “올해 마라톤 대회에서 1초라도 자신의 기록을 앞당겨 운동선수로서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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