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가구 다수, 여전히 '일 중심'…근로시간 조정 정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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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가구 다수, 여전히 '일 중심'…근로시간 조정 정책 필요"

맞벌이 가구 다수는 여전히 부부 모두 근로시간이 비교적 길고 여성의 가사·양육시간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긴 '근로중심형'에 머물러 있어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로시간 조정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맞벌이 가구의 시간 배분은 ▲ 근로중심형 ▲ 역할분담형 ▲ 근로-돌봄 조정형 세 가지 유형으로 구분됐는데 '근로중심형'은 다른 집단보다 부부 모두 근로시간이 비교적 길고, 여성의 가사·양육시간이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길었다.

남성은 유형과 관계없이 근로시간이 전반적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주된 시간을 근로에 할애했고, 양육시간 증가는 역할분담형과 근로-돌봄 조정형에서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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