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허위 협박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시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교생을 상대로 경찰이 7000만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하기로 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군의 범행 대응을 위해 경찰 379명과 소방 232명, 군 당국 9명 등 총 633명이 투입됐으며, 이들은 약 63시간 51분 동안 현장에 투입됐다.
이에 경찰은 지난해 11월 A군의 범행으로 인해 직접 학교에 출동해 수색을 벌이고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행정력이 크게 소모됐다고 소송 제기 배경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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